자동차

“손님 접대는 내가”…신형 아시모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손님접대는 나에게 맡기세요.”

2족 로봇으로 이름을 떨친 ‘아시모’의 신형이 공개됐다.

자동차브랜드 혼다(HONDA)는 지난 11일 인공지능기술이 더욱 첨단화된 아시모를 공개, 2010년에는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2005년에 개발된 구형 아시모는 시속 6km로 달리는 것과 물건운반이 가능하나 이번에 공개된 신형은 여기에 자신이 상황에 따라 판단·행동하는 것은 물론 다른 아시모와 작업을 분담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졌다.

혼다측은 신형 아시모가 손님을 접대할 경우 ▲주문된 음료를 쟁반등으로 운반하는 것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스스로 길을 양보하고 비켜가며 충전지의 잔량이 줄어들면 스스로 충전하는 기능도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혼다의 신형 아시모는 최근 도요타가 발표한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mobility robot)을 떠올리게 해 자동차는 물론 로봇시장에서도 혼다와 도요타의 접전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혼다기술연구소의 카와나베 토모히코(川鍋智彦) 전무는 “당초 아시모 개발은 데츠카 오사무의 ‘아톰’을 염두해 만든 것으로 아톰과 같은 수준의 로봇 지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과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톰에 더 가까운 차세대 로봇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한국 잠수함 샀어야지…“캐나다, 빙하 녹자 발등에 불 떨어졌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안 할 거면 왜 만나?”…첫 데이트 후 男이 보낸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