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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초호화 결혼식? “사실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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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스타 웨인 루니(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콜린 맥러플린 커플의 초호화 결혼식 일정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니와 콜린은 6월 10일부터 3박 4일 동안 남프랑스에서 300만파운드(약 59억원)를 들여 결혼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이 초호화 결혼식에는 가족들과 최측근들만 초청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국의 한 방송사가 축하객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하는 이 결혼식의 독점 중계권을 우리돈으로 약 24억원에 계약했다고 현지 연예 매체가 보도했다. 또 중계 방송사 외에도 결혼식 후원이 밀려들고 있어 이들 커플은 자신들의 돈은 전혀 들이지 않고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콜리는 하객을 많이 초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빅토리아 베컴 등 가깝게 지내던 인사들에게 직접 전화해 해명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에서 보도하기도 했다.

유럽 축구선수들의 호화 결혼식은 루니와 콜리 커플 이전에도 몇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AC밀란의 호나우두(32)는 다니엘라 시카렐리와의 2005년 결혼식 당시 프랑스 파리 외곽 샹틸리 섬 결혼 잔티를 열었었고,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도 아일랜드의 한 고성에서 올린 결혼식에 우리 돈 10억원정도의 비용을 썼다.

사진=manchestereveningnews.co.uk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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