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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재학생 장윤희, 2008 미스 서울 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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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 대회에서 연세대 영어영문과에 재학중인 장윤희가 미스 서울 진으로 선발됐다.

장윤희는 지난 26일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예선이 치뤄진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1위로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대회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이었기 때문에 거의 본선과 다를 바 없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진에는 장윤희(연세대 영어영문 3학년), 선은 나리(연세대 응용통계 3학년), 최선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 4학년) 그리고 미는 엄선희(이화여대 관현악 4학년), 이란(숙명여대 대학원), 최보인(이화여대 국제학부 3학년)이 선발됐다.

김정주 심사위원은 “지난 대회와 비교해 볼 때 이번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을 뽐내며 당당하게 자신을 알리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며 “특히 이번 서울 진 장윤희양의 매력은 단아함과 함께 느껴지는 당당함이라고 할 수 있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2008 미스코리아 대회는 부산, 전북, 충남, 부산 등 전국의 각 지역의 예선대회를 거쳐 진행되며 제 52회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8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뮈샤 주얼리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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