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죽은 모기 사세요” 中 사이트서 인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잡은 모기의 사체를 판매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상하이시에 사는 판니니(范泥泥)는 중국의 유명 경매사이트 ‘타오바오닷컴’(taobao.com)에 모기 사체들을 등록해 마리당 6위안(약 91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중인 페이지에는 ‘사람 손으로 죽인, 흠집 없는 모기들’ ‘연구용이나 전시, 수집용으로 활용’ 등의 광고문구가 적혀있다.

판매자인 판니니는 “상품 등록 이틀만에 1만건 넘는 주문이 접수됐다. 조회수가 25만건을 훌쩍 넘길 만큼 매우 반응이 좋다.”고 현지언론 ‘치안롱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판니니의 ‘모기 사체 쇼핑몰’이 인기를 끌자 판매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싶다는 기업들도 나타났다. 또 그의 사업 구상력을 높게 산 대기업들이 영입의사를 밝혀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 회사에 속하기 보다는 내 사업에 충실하고 싶다.”며 “회사가 아닌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현재 판니니는 단순 판매 뿐 아니라 활용 목적에 따른 세트 판매나 품질별 가격차등제 등 다양한 판매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타오바오닷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