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1만 여 켤레 운동화로 2.6km…세계 기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미국 워싱턴에 무려 1만개가 넘는 운동화가 모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이 주도한 ‘가장 많은 운동화 끈으로 연결하기’ 기네스 신기록 도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1만 여켤레의 운동화가 보내진 것.

잡지는 지난 6개월 동안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헌 운동화를 모아 연결해보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에 세계 각지에서 정확히 10,512켤레의 운동화가 모였고 지난 2일 워싱턴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건물 앞에서 운동화 끈을 연결해 약 2.6km의 기록을 세웠다. 운동장 6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의 멜리나 벨로우스 편집장은 “이 프로젝트는 환경보호와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운동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큰 호응을 보내줘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운동화는 일반 독자 뿐 아니라 걸스카웃, 보이스카웃,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보내왔고 여기엔 여성 축구팀의 멤버로 있는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도 포함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