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윤소이 “역할 위해 백지연 앵커에게 배웠어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윤소이가 방송국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사랑을 위해 재벌가 며느리의 길을 택하는 역할로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윤소이는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에서 불우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악착같은 생활로 명문대를 졸업하고 방송국 아나운서로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사는 정민주 역할을 맡아 당차고 활발한 현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5일 오후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 해수욕장 촬영장에서 만난 윤소이는 “아나운서 역할을 위해 수개월 간 백지연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학원을 다녔으며 SBS 최혜림 아나운서에게 방송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배웠다.”고 밝혔다.

윤소이는 “아나운서 라는 직업은 생각도 못했는데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됐다.”며 “연기자들이 대본을 읽는 것과 달리 감정을 배제한 채 뉴스를 진행 해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며 연기자와 아나운서의 다른 점을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윤소이는 “보통 신데렐라가 결혼하는 장면으로 그 작품은 끝인데 이번 작품은 ‘과연 신데렐라는 행복했을까?’라는 모티브가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라며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유리의 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보다 사랑을 택한 아나운서 정민주가 재벌가의 며느리로 새 삶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은 ‘행복합니다’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