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언론 “서울은 섹시한 여성 많은 도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섹시한 여성들 찾으려면 서울로 가라.”

미국 지역일간지 ‘보스턴 글로브’는 17일 인터넷판(boston.com) 여행섹션에서 ‘섹시 미남·미녀들이 있는 도시’들을 소개했다.

한 여행사이트(matadornights.com)의 선정 결과를 인용한 이 기사에서 서울은 섹시한 여성들이 많은 10개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신문은 “서울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도시”라며 “서울의 미녀들을 보면 당신이 좋은 곳에 와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외국 남성이 한국 여성들에게 접근하기 쉽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며 “서울 여성들은 전통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교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여성에게 끌렸다면 적어도 사랑의 세레나데와 로맨틱한 행동들 몇 가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스턴 글로브 인터넷판에서는 이 기사에 미스 서울 진 출신인 미스코리아 이지선의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서울 외에 미녀들이 많은 도시로는 하바나, 이스탄불, 싱가포르 등을 꼽았다. 또 가까운 일본의 도쿄도 포함됐다.

한편 섹시한 남성들이 많은 도시로는 파리와 로마, 런던 등 유럽 도시들이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의 마닐라,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 등이 뽑혔으며 ‘미녀 도시’로 선정된 서울과 도쿄는 빠졌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유일하게 미녀 도시와 미남 도시 양쪽에 모두 포함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K방산, 결국 일냈다…3조 규모 ‘트럼프 골든돔’ 선박 수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