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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장동건의 힘! 충무로가 떠들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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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1년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 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해 1000여 명의 국내 외 팬들과 시민을 열광시켰다.

오후 7시 20분쯤 장동건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자 회견장은 들썩이기 시작했다. 장동건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은 일제히 “와! 장동건이다”, “역시 멋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그를 반겼고 장동건은 손을 흔들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특히 장동건은 진행요원들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진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에 답하는 등 신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당초 영화제 측은 개막식 참여명단에 장동건이 참석한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외 팬들은 물론 취재진들까지 큰 관심을 가졌다.

사실 장동건은 지난해 열린 제15회 ‘춘사대상영화제’에 공식적으로 참석한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커져만 갔다.

변함없는 멋진 미소로 등장한 장동건은 “한국영화의 메카는 원래 충무로였다. 다시 그 명성을 찾아 나갈 수 있었음 좋겠고 충무로 영화제가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고 한국영화의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박중훈과 강수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동건을 비롯해 이미연, 하지원, 신현준, 김정은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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