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 멕시코서 제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에서 가장 긴 판화가 멕시코에서 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멕시코의 독립 198주년을 맞아 멕시코시티에서 공개된 이 판화는 천에 제작된 것으로 길이는 총 1135m, 폭은 1m다.

제작을 총괄한 인디아닐라 스테이션 문화센타 코디네이터 아르투로 게레로는 “판화를 이렇게 길게 제작한 건 멕시코 역사상 처음”이라며 “독립 200주년(2010년)까지 매년 판화의 길이를 늘려가 총 2010m 크기의 판화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판화의 길이는 200∼300m 사이. 제작진은 이번에 제작된 판화의 크기를 입증하는 자료를 당국에 제출해 세계 최장 판화 작품으로 등재 할 예정이다.

판화제작에는 신인과 기성 예술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별히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작품을 모았지만 대다수 참가 작가들은 ‘억압에서의 해방’ 등 멕시코의 독립기념을 소재로 작품을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