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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100m 탐험하는 ‘미니 잠수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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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잠수함 타고 바닷속 구경해볼까?

만화 속에서나 등장하던 작고 귀여운 잠수함을 실제로 탈 수 있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저 100m 까지 들어갈 수 있는 잠수함이 설계됐다.”고 18일 보도했다.

독일의 유 보트 웍스(U-Boat-Works)에서 만든 이 잠수함의 이름은 씨-퀘스터(C-quester). 노란색의 귀여운 모양의 이 잠수함에는 좌석이 네 개 있어 파일럿 한 명과 승객 세 명이 탈 수 있다.

또 수면 위에선 일반 보트처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비싼 대형 선박으로부터 물 속으로 투입될 필요가 없다.

일단 물 속으로 들어가면 재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베터리가 장착돼있기 때문에 6시간까지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고 충전은 두 시간이면 가능하다.

유보트웍스측은 “이 잠수함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 잠수함이 관광 산업에 혁명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체 측은 관광을 위해 다른 버전도 만들 예정이고 개인적으로 구매를 원하면 팔 수 있다고 밝혔지만 31만 5천 파운드(약 6억 4천 6백 만원)라는 가격에 구매자가 선뜻 나올지는 미지수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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