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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내년에는 활동 접고 2세 계획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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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006년 겨울 영화감독 장준환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됐던 문소리가 “내년에는 모든 활동을 접고 2세 계획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문소리는 2세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빨리 손주를 낳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문소리는 “2세 계획을 세우려고 하면 하고 싶은 작품이 너무도 많이 들어온다.”며 “그러나 내년만큼은 작품 활동을 접고 꼭 2세 계획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소리는 MBC 50부작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극본 이정선ㆍ연출 정세호)에서 3남매의 첫 째 이황 역을 맡아 북디자이너로 오는 16일 개봉되는 영화 ‘사과’에서는 사랑 앞에 놓인 여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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