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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故최진실 죽음에 안타까움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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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탤런트 최진실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유장관은 3일 오후 7시 5분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40여분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던 유장관은 오후 7시 45분께 빈소를 나섰다.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나서던 유장관은 ‘지금 심정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속상해….”라는 한마디를 남긴 채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과거 故최진실과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출신인 유인촌 장관은 함께 활동해 왔던 고인의 죽음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빈소를 찾겠다는 의사를 전한바 있다.

이날 빈소에는 정준호, 변희봉, 채시라, 이현지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와 고인의 죽음을 같이 슬퍼했다.

한편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 30분 발인된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진행된다. 화장된 고인의 유골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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