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향후 2년간 평화순회대사로서 대한적십자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장한나씨는 이날 “노벨평화상을 4번이나 받은 인도주의 국제기구인 적십자사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적십자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측은 “세계적인 지명도를 고려해 앞으로 재해피해국, 저개발국, 분쟁지역 등에서 실시되는 국제구호나 난민 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한나씨는 위촉장을 받은 뒤,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봉사관에서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했으며 구워진 빵을 가지고 서울 용산에 위치한 ‘가브리엘의 집’을 찾아 장애아동을 위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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