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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베컴, EPL 뉴캐슬로 이적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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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뛰고 있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의 잉글랜드 리그 복귀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LA타임스(LAT)는 지난 10일 “베컴이 머지않아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전통인 흑백 줄무늬 유니폼을 입을지도 모른다.”며 데이비드 베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신문의 이같은 전망은 현 LA갤럭시 구단주인 필립 안슈츠가 뉴캐슬을 인수할 것이라는 최근 영국 보도에 따른 것.

안슈츠 구단주가 뉴캐슬을 인수할 경우 팀 재건을 위해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스타들을 우선적으로 불러 모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LAT는 영국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안슐츠 구단주는 뉴캐슬의 가장 유력한 구단주 후보”라면서 “베컴에게는 잉글랜드 리그로 돌아가 국가대표로 선발될만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LA갤럭시의 또다른 스타플레이어 랜던 도너번에게도 자신이 꿈꾸던 유럽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컴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에 임대됐다가 MLS 시즌 개막에 맞춰 LA갤럭시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sideree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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