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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여대생 ‘목욕탕 셀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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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셀카’(셀프 카메라) 찍은 북경 여대생들 사진의 진실은?

최근 북경 여대생의 목욕탕 ‘셀카’가 등장,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진원지로 추정되는 곳은 중국어 교육 사이트인 ‘차이나샘’(www.chinasem.co.kr). 해당 사이트의 커뮤니티 섹션에 ‘목욕탕서도 디카 찍는 북경 여대생들?’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지난 12일에 게재돼 회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것.

게시글에는 사진 3장에 첨부됐는데, 목욕탕 안에서 3명의 젊은 여성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대학 다니는 친구들끼리 재미 삼아 찍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사진의 출처는 명확하지 않다.

중국의 한 포털 사이트에서 퍼 온 것이라는 것 외에는 어떠한 정보도 알기 힘든 상태. 평소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한 네티즌은 “요즘 중국 여성들이 거리낌 없이 누드 셀카를 찍는데, 거의 대부분은 일반인들의 작품”며 “아마 이 사진들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한때 중국 여대생들 사이에서 누드사진 찍기가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자신의 인생 황금기 때 몸매의 아름다움을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사진관을 찾는 중국 여대생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해서 매스컴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진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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