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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하루에도 수십 번 선과 악에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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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외강내유의 여성상 캐릭터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 최병훈)에서 비련의 여인 ‘지현’으로 열연 중인 한지혜는 외강내유 여성상의 전형을 선보이며 선과 악의 기로에서 갈등을 거듭하고 있다.

한지혜는 극중 태성그룹을 이끌어 가는 핵심인물로 부각, 섬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여성 CEO로써의 면모와 현모양처의 속 깊은 내면을 동시에 선보이며 ‘에덴의 동쪽’을 이끌어가고 있다.

한지혜는 “하루에도 수십 번 선과 악의 기로에 서게 된다. ‘지현’은 호텔 경영에 대한 소신을 갖고 있지만 자신 역시 ‘신태환’의 사업수단에 불과하다는 자괴감에 갈등한다.” 며 “연기를 통해 느끼는 캐릭터 내면이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에덴의 동쪽’은 시청률 고공행진를 펼치며 월화극 최강자로써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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