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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비는 정말 오래 갈 것 같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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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컴백한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데뷔 19년 차 선배가수로서 후배 가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승훈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의 현상토크쇼 ‘택시’의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월드스타로 거듭나는 비에 대해 오래 갈 것 같은 후배라고 입을 연 신승훈은 “비는 참 노력하는 가수다. ‘내가 저 나이 때 저 정도까지 했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최근 아이돌그룹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 특히 동방신기나 빅뱅, 비와 같은 실력파 가수들의 눈을 보면 총기가 살아있고 의지력이 강한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동방신기, 빅뱅과는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 동기라고 자랑한 신승훈은 “우리는 맨얼굴로 인사하는 사이”라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신승훈은 “가수활동 19년 동안 단 한번도 CF를 찍어 본적이 없는데 ‘무릎팍 도사’ 출연 이후 CF 제의가 6개 들어왔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지금은 할 시기가 아닌 것 같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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