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故 최진실 49재 현장… “편히 잠들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국민배우 故 최진실의 49재는 많은 이들의 위로 속에 진행됐다.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진행된 故 최진실의 49재를 위해 어머니를 비롯 동생 최진영 이영자, 신애, 송윤아, 정선희 등의 동료 연예인들과 10여 명의 지인들 그리고 팬들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30여 분 동안 진행된 故 최진실의 49재에서 가장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 것은 바로 더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보인 고인의 어머니였다.

고인의 어머니는 딸의 묘 앞에서 주저앉아 한 동안 고개를 숙인 채 통곡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미 많은 눈물을 흘린 탓에 울음 소리만 들릴 뿐이어서 이를 지켜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또한 이영자, 정선희, 신애 등 동료 연예인들은 슬퍼하는 고인의 어머니를 지켜보며 애써 눈물을 감추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이 날에는 故 최진실의 팬카페 회원들도 참석해 고인의 어머니를 위로하며 “우리 모두가 어머니의 딸들이다. 외롭지 않게 옆에서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49제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전 남편 조성민이 지인들과 함께 고인의 묘를 찾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MBC ‘PD수첩’에 출연 “그동안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줘서 지금부터라도 아버지로서 버팀목이 되고 싶다. 재산은 故최진실 유가족이 관리 해도 좋다. 아버지로서 의무만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동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서울신문NTN(양평)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