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바람의 나라’ 4명 주인공, 모두 ‘KBS연기대상’ 후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서 4각 러브라인을 펼치고 있는 송일국, 최정원, 박건형, 김정화가 ‘2008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바람의 나라’ 제작진은 16일 “31일 개최될 ‘2008 연기대상’의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 ‘바람의 나라’의 히로인 4명이 물망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 ‘2008 연기대상’에는 2006년에 이어 최정원이 이덕화, 김경란과 함께 진행석에 서게 돼 더욱 인상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람의 나라’는 무휼 역의 송일국과 연 역의 최정원의 애정전선을 기본으로 무휼을 쟁취하려는 매혹적인 악녀 이지 역의 김정화와 연을 사모하는 무사 도진 역의 박건형이 묘한 4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

특히 연을 사이에 두고 무휼과 도진의 심적 갈등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등장한 이지 역의 김정화는 뇌쇄적인 미모로 분노 어린 사랑을 보여주며 인물간의 갈등을 심화시켜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바람의 나라’ 제작 관계자는 “송일국을 제외한 세 사람 모두가 첫 사극 도전작임에도 부상 투혼도 마다하지 않았던 배우들의 연기에 KBS 측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이번 시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최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이곳’에서 성관계했더니 달라졌다”…침실 밖 선호 장소는?
  • 한국 잠수함, 캐나다서 ‘부활’하나…TKMS, 빙하에 발목
  • 한 발 2000원 ‘드론 킬러’가 장갑차에…한화가 50㎾ 레
  • 남편과 불륜 의심하더니…50세女, 옆집에 ‘인분 양동이’ 던
  • “푸틴 막을 200㎞ 울타리 완성”…‘유럽판 만리장성’ 어디
  • “중국,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한국에도 예의 아냐”…필리핀
  • 천궁-Ⅱ 달라더니…자체 방공망 공개한 우크라, 트럼프에 ‘한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전쟁 중인데 금고엔 돈다발 빼곡…젤렌스키에 또 ‘부패 악재’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