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프랑스 신부, 15세 소녀 몰카 찍다 덜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프랑스 호트 르와(Haute-Loire) 지역의 한 신부가 휴대전화에 소녀들의 알몸 사진을 저장하고 있다 들켜 8개월 동안 감옥 살이를 하게 됐다.

올해 61살의 이 신부는 건설 현장에 일하는 젊은이들을 돕는 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소녀가 부모와 통화하기 위해 그에게 휴대전화를 빌린 일이 발단이 됐다.

15살의 이 소녀는 휴대전화에서 샤워하는 자신의 알몸 사진을 발견한 것. 그의 휴대전화에는 총 5명의 알몸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 소녀는 곧 부모에게 이를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신부는 여성 샤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6, 7년전부터 소녀들의 알몸을 관찰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르 몽타뉴(Le Montagne)신문에 의하면 법정은 그에게 8개월의 징역,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신부는 법정에서 “평생 처음으로 여성의 실제 알몸을 보고 싶은 마음에서 몰래 훔쳐봤다.”며 용서를 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프랑스통신원 최현아 dgy10@hanmail.net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日 그라비아 모델, 국회의원 당선 ‘이변’…10선 의원 꺾은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