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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태양·대성 이어 ‘솔로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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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18)가 태양, 대성에 이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연말까지 빅뱅의 ‘붉은 노을’ 활동이 마무리 되는대로 정규 2집에 수록된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의 활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 부터 본격화될 이번 활동을 통해 승리는 빅뱅의 막내가 아닌 도발적이고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는 지드래곤이 비의 ‘레이니즘’의 배진렬 작곡가와 공동으로 만든 세련된 팝스타일의 댄스곡. 지난 2006년에 발표한 빅뱅 싱글 3집에 수록된 ‘웃어본다’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인 승리의 솔로곡이기도 하다.

승리는 지난 11월 솔로활동 계획이 정해지자 마자 직접 안무를 만들고 헬스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최근 승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이 곡을 프로듀싱한 지드래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승리의 솔로 활동이 지드래곤의 프로듀싱, 태양의 솔로앨범, 대성의 트로트 싱글, 탑의 거미·엄정화 피처링 등과 함께 빅뱅 멤버들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이 보다 어필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승리의 첫 솔로무대는 29일 열리는 SBS 가요대전이 될 예정이며 승리는 빅뱅의 방송3사 가요대전 무대 준비와 솔로 무대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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