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아찔한 리프트 사고, 바지 벗겨져 ‘구사일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스키 리프트를 탔던 한 남성이 사고로 밖으로 떨어지다가 바지가 걸려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유명 웹 사이트에서 공개된 이 아찔한 모습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의 유명 스키리조트 ‘베일’(Vail)에서 벌어졌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름을 알 수 없는 남성과 소년이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를 올라가던 중 제대로 장착되지 않았던 의자가 앞으로 쏠리면서 일어났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지상 6m 지점에서 승객들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미끄러져 떨어지게 됐으며 그중 한 남성은 리프트 의자 사이에 바지와 속옷이 걸리면서 거꾸로 매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남성은 약 15분 만에 구조됐다. 하지만 한겨울 추운 날씨에 떨며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지를 내리고 있어야 하는 망신을 당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절대 찢어지지 않는 스키 바지 브랜드가 어디냐, 당장 CF모델해도 되겠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나타내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최고급 스키장인데 이런 사고가 나다니 실망스럽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