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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바람의 나라’로 日진출… 한류스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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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이 KBS 2TV ‘바람의 나라’로 일본에 진출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일본 방영을 앞둔 가운데 부여공주 연 역할의 최정원이 벌써부터 현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바람의 나라’는 오는 1월 28일 오후 8시 후지TV와 위성방송 BS후지TV를 통해 스페셜 방송을 시작한다. 2월 4일부터는 후지TV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영돼 또 한번 사극 한류의 붐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미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촬영장을 찾았던 많은 일본 팬들은 연(최정원 분)을 연기하는 최정원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 최지우, 이영애, 하지원 등을 잇는 한류스타 탄생을 기대케 했다.

’바람의 나라’ 촬영이 한창인 최정원은 “아직 일본에서 방송도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지막 촬영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S 2TV ‘바람의 나라’로 첫 사극연기 신고식을 치룬 최정원은 이미지 변신은 물론 2008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 웰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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