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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채트윈 “손오공 위해 6개월 무술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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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기자 회견이 열렸다.

영화의 홍보를 위해 17일 입국한 제임스 왕 감독을 비롯, 아시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주윤발과 한국배우 박준형, 저스틴 채트윈, 에미 로섬 등이 회견장을 찾았다

손오공 역을 맡은 저스틴 채트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5년 작품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출연해 세계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주인공 손오공 역에 대한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매우 흥분됐고 영광스러웠다. 거울을 보면서 ‘만화 속 인물을 소화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많이 생각했다.”며 “닮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전했다.

5~6개월 동안 완벽한 손오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술을 습득한 저스틴은 연습을 하며 구토한 적이 있을 정도로 손오공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저스틴은 “거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손오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 무술 연습을 했다.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었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작에 색다른 재미를 더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오는 3월12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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