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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결혼…데미 무어 축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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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54)가 22세 연하인 모델 엠마 헤밍과 결혼했다.

22일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US매거진’은 “브루스 윌리스가 22살 어린 모델 엠마 헤밍과 터크스 앤 카이코스 제도의 한 섬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윌리스와 헤밍의 결혼설은 지난 주부터 불거졌다. 두 사람이 집 인근의 호텔을 게스트 용으로 예약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윌리스는 자신의 결혼설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함구해왔다.

결혼식에는 윌리스의 전 부인인 데미 무어와 그의 남편인 애쉬튼 커쳐도 참석했다. 윌리스와 무어 사이에 낳은 딸 루머(20)와 스카우트(17), 탈룰라(15)도 함께였다. 팝스타 마돈나 역시 식에 참석해 둘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윌리스와 헤밍은 지난해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1년간 데이트를 지속해오다 결실을 맺게됐다. 당시 헤밍은 윌리스의 전처인 무어와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윌리스는 데미 무어와의 이혼한 후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며, 헤밍은 첫 결혼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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