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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림 “이영애ㆍ송혜교, 가장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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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미녀 스타 웅대림이 한국 여인의 미를 극찬했다.

웅대림은 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엽문’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한국배우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이영애와 송혜교가 물과 같은 친화력이 있고 전형적인 한국 여인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좋아하는 한국 남자배우에 대한 질문에 웅대림은 “남자 스타들도 많이 좋아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스타 곽부성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웅대림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교제 사실을 묻는 질문에는 민감해하며 대답하지 않았다.

견자단 웅대림 주연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국내 개봉.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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