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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원 호가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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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와 캐럿 당 최고 다이아몬드 가격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전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의 이 다이아몬드는 580만 달러(약 78억 원)에서 850만 달러(약 115억 원) 사이에 낙찰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젬 다이아몬드’사가 세공을 맡았다.

7.03 캐럿의 이 보석은 흠집이 거의 없어 현존하는 다이아몬드 중 ‘가장 완전한 블루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무결점의 고품질로 미국보석감정연구소(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GIA)에 의해 다이아몬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를 받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젬 다이아몬드의 캐시 마린스(Cathy Malins)는 “우리는 지난 해 채굴한 2~300만t의 암석 중 운 좋게도 매우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찾아냈다.”면서 “이 보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블루 다이아몬드”라고 전했다.

소더비 경매 관계자 데이비드 베넷(David Bennet)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희소가치가 높은 물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 다이아몬드를 욕심내고 있다.”면서 “다이아몬드 경매가의 새 기록이 세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5월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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