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21분 29초’ 세계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탈출 아티스트’(Escape-Artist)로 알려진 데이비드 메를리니가 지난 26일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 세계기록을 경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레인 샤키르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리기 전 진행된 그의 도전은 세계 각지 언론이 모인 가운데 선보여졌다.

크레인을 이용해 투명한 유리관에 입수한 그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구경꾼들의 관심 속에서 당당히 도전에 성공했다.

그가 이번에 세운 세계기록은 21분 29초. 지난 해 그가 세운 기록보다 1분 더 연장하는데 성공하자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함께 그의 경기를 지켜본 세계 굴지의 F1 관계자, 선수들 또한 곧 있을 경주의 부담마저 잊은 채 성공을 축하했다.

16세 때부터 ‘탈출 아트’를 해 온 메를리니는 지난 2007년 LA에서 처음으로 ‘물속에서 숨 오래참기’에 도전, 세계기록을 세우며 탈출 아티스트로 명성을 날렸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물속에 사는 물고기처럼 자유로워지는 꿈을 꿔 왔다.”면서 “내 인생의 30%는 물에서 지냈을 만큼 나는 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수조에 들어가 있으면 주위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도전에 임한다.”면서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욕 감퇴 없이 정자 생성만 중단”…부작용 없는 ‘남성 피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