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비행기 날개’ 가진 신개념 잠수정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비행기와 비슷한 외형을 가진 신개념 잠수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수면 아래에서 자유자재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슈퍼 팰콘’(The Falcon Submersible)이라는 잠수정이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발명가 ‘호크스 오션 테크놀로지’의 그래험 호크스(Graham Hawkes)가 개발한 이 잠수정은 전투기를 연상시키는 외형을 가졌으며 두 조종사가 동시에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잠수정은 수면 아래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최고 수심 450m에서 6노트(선박의 속력을 나타내는 단위)의 속도로 수면 아래에서 움직일 수 있다고 개발자 호크스는 설명했다.

또한 이 잠수정은 전투기의 고성능 날개가 부착돼 있기 때문에 돌고래처럼 연속회전이 가능하며 해저에서 물체 탐색도 가능하다.

호크스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슈퍼 팰콘의 모든 기술이 완성되는 20년 뒤가 되면 이 잠수정이 가장 전투력있고 선진화된 해저 장비로 손 꼽힐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