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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손 안에?”…X레이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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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내 손 안에 있다?

사고로 인해 손에 에펠탑 열쇠고리가 박힌 X-레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신문 미러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에이미 프레스톤(28)이란 여성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침 집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3cm 정도의 에펠탑 모형의 열쇠고리를 손에 쥔 상태였고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열쇠고리가 손바닥에 박히고 말았다.

프레스톤은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받았으며 열쇠고리를 빼내는 수술을 받기에 앞서 X-레이를 찍었다.

인터넷에 공개된 이 X-레이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이색적인 X-레이 사진의 하나로 등록됐다.

그녀를 담당한 의사는 “손에 열쇠고리가 박혀 병원에 오는 일은 흔치 않다. 수술이 성공리에 끝났기 때문에 한 달 정도면 완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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