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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 섰다~’ 사람처럼 운동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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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며 사람처럼 운동하는 개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산 보더 콜리 종 ‘키린’은 가벼운 스트레칭 및 맨손 체조를 하는 주인 곁에서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개의 건강을 위해 산책을 시키거나 일부러 러닝머신에 올려놓는 등 애를 쓰지만 키린의 주인은 다르다. 별다른 노력 없이도 키린 스스로 운동을 즐기기 때문.

애초 다이어트를 위해 트레이너에게 보내졌던 이 개는 ‘혹독한 훈련’ 끝에 두 발로 중심을 잡고 앉았다 서기에 능숙해졌다.

어느 날 운동을 하던 키린의 주인은 개가 동작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처럼 운동하는 키린의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해외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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