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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섹스앤더시티’ 출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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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한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35)이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빅토리아가 얼마 전부터 LA에서 개인 연기 과외를 받고 있으며 영화 오디션을 준비하는 등 변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영국 인터넷 매체 뉴스오브더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가수는 물론 청바지 브랜드 출시, 서적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온 빅토리아가 더 늦기 전에 TV나 영화에서 활약하는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싶어한다고 그녀의 측근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2007년 영국 인기 드라마 ‘어글리 베티’(Ugly Betty)에 카메오 출연을 한 뒤 연기를 하고자 하는 열망이 더 커졌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해 크랭크인한 영화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 속편의 정식 오디션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한 측근은 “빅토리아가 내년 개봉하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속편에 출연하고 싶어한다.”면서 “당초 영화 제작사 측이 먼저 빅토리아에게 카메오 역을 제의했으나 그녀는 작은 배역이라도 정식으로 출연하고 싶어해 오디션을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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