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아잉~”…온몸으로 감정 표현 로봇 개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얼굴 표정과 팔, 다리를 이용한 제스처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본서 개발됐다.

와세다 대학원 첨단공학연구소와 로봇 제조업체 ‘템작’(Tmsuk)이 함께 개발한 로봇 ‘코비안’(Kobian)은 눈썹과 눈, 입술, 팔다리로 감정을 표현한다.

눈썹과 눈꺼풀은 감정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사람의 입술 모양과 유사한 입술에는 모터가 장착돼 더욱 풍부한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또 각 느낌에 따라 적절한 포즈를 취할 줄 아는 ‘똑똑함’을 자랑한다.

코비안은 양 손을 올리고 입을 벌린 채 눈을 크게 떠서 기쁨을 표현하고, 등을 한껏 구부린 채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슬픔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밖에도 놀람과 분노 등 총 7가지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해 사람과 흡사한 느낌을 준다.

2년 6개월에 걸쳐 이 로봇을 개발한 와세다 대학의 다카나시 아쓰오 교수는 “미래에는 코비안과 같은 로봇이 집에서 노인을 돕거나 간호하는 일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