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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하루 앞당긴 22일 개봉…자신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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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당초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었던 ‘해운대’는 지난 16일 언론시사회 후 호평에 힘입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22일로 확정했다.

‘해운대’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극장 측 요청에 따라 22일 개봉하기로 했다.”며 관객과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한 결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해운대’는 한국 최대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연출로 인정받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운대’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합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22일 하루 앞당겨 개봉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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