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장신영, 진짜 이혼 이유는?… “남편 빚 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장신영(26)이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가장 큰 이유는 남편 위 모씨(33)의 빚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6일 오후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장신영의 남편 위씨가 사업 실패로 적지 않은 빚을 진 상태”라며 “슬하의 아들을 생각해 이혼만은 만류했지만 결국 파경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신영의 향후 활동 등에 지장을 줄 것을 우려한 남편 위씨의 결단도 일부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둘 다 인간적으로 나무랄 데 없는 착한 사람들이라 두 사람의 이혼이 더욱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배용준의 소속사 BOF에서 마케팅 이사로 재직했던 위씨는 결혼 후 퇴사해 아기용품 관련 사업을 벌여 오다 실패,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장신영에게 조차 차마 다 말하지 못한 위씨의 사업 빚은 점차 불어났고, 지금은 보험업계에 종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이미 부부간의 신뢰에 금이 가고 말았다는 설명.

두 사람은 8개월 전부터 별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3살 된 아들의 양육권은 장신영이 맡기로 합의했다.


장신영은 지난 5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 협의이혼을 신청한 상태다. 남편 위 모씨와는 지난 2004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06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01년 제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장신영은 최근 KBS 1TV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을 마친 뒤 향후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