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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국내최초 시즌6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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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케이블 채널 통틀어 최초로 시즌 6까지 제작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시작됐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전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 김현숙 도지원 고세원을 비롯해 시즌6부터 새로 합류한 배우 김산호가 참석했다.

주인공 이영애 역을 맡은 김현숙은 “우리가 시즌6까지 올 줄 몰랐다. 매 시즌이 끝날 때 마다 다음에는 영애가 일이나 사랑에서 성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면서 “이번에는 계약직에서 벗어나 대리로 승진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애의 삶은 힘들다.(웃음)”고 소개했다.

시즌6에 새로 투입된 김산호는 “이미 구성이 잘 된 곳에 제가 합류해서 영광이다. 극중 외모지상주의를 갖고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며 “처음에는 이영애와 앙숙이지만 나중에는 좋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소재를 벗어난 신선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는 이전 시리즈를 토대로 ‘시즌6’부터 몇 가지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가장 먼저 고단한 계약직으로 힘든 삶을 살았던 이영애(김현숙 분)가 정규직에 대리로 수직상승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위에서 쪼아대는 상사와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때문에 이영애의 고달픈 이야기는 계속 그려진다.

한편 새로 투입된 인물 김산호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김산호는 여자 상사들과의 스캔들 때문에 이영애가 근무하고 있는 광고팀에 좌천된다. 김산호는 수려한 외모와 짐승 같은 몸으로 여심을 뒤흔들 예정.

사내커플로 사랑을 싹틔웠던 도지원과 윤서현이 결혼준비에 돌입하며 그들만의 재미를 만들어낸다. 이밖에도 이영애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광고팀의 유형관 정지순 손성윤 등이 진솔하고 공감대 있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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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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