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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해’ 종방연… “좋은 결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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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종방연이 9일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종방연에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등 출연자들과 스태프, 방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종방연에서 ‘아부해’ 팬클럽은 대형 현수막과 떡케이크를 준비하고 손수 만든 ‘댓글북’을 배우들에게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3개월 동안 모두 고생 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고 윤상현은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함께 만나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문채원은 “밝은 역할을 맡을 수 있게 해주신 지영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부해’는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과 열애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지만 마지막 회가 19.0%(TNS미디어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오는 14일 부터는 ‘아부해’의 후속으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주연의 ‘아이리스’가 방송된다.

사진 = Y&S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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