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술 좀 줘!”…세계에서 가장 슬픈 취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미 흥건하게 술에 취한 남성이 맥주를 더 사겠다며 슈퍼마켓에서 악전고투를 하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뉴욕의 한 편의점에 지난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께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긴 머리를 뒤로 묶은 남성이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들어왔다.

취기가 역력했지만 이 남성은 맥주를 더 사려고 안간힘을 쓰며 냉장고로 갔다. 그러나 다리가 풀려버렸고 급기야 한손에 캔 맥주를 든 채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당시 슈퍼마켓에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고 남성은 한동안 마치 한편에 모노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 일어나려고 발버둥을 쳤다.

한동안 힘이 빠진듯 바닥에 누워 있다가 소리를 듣고 온 다른 손님의 부축을 받아 결국 빈손으로 편의점을 나올 수 있었다고 CBS 뉴스가 전했다.

만취한 남성의 처절한 몸부림(?)이 담긴 3분짜리 영상은 브레이크닷컴(Break.com)에 올려져 조회수 수백만 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 중 일부는 이 남성을 “세계에서 가장 슬픈 취객”이라고 부르며 “슈퍼마켓을 나와 집에 잘 들어갔는지 궁금하다.”고 염려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