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길이 4.3mㆍ700kg 남아공 백상어 잡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합성이라고 의심받던 백상어의 모습이 실제 남아공에서 잡힌 상어라고 남아공 언론인 위트니스가 보도했다.

이 사진은 거대한 백상어 옆으로 방송용 카메라도 있어 영화촬영을 위한 모형이 아닌가란 의심을 불러 일으켰다.

위트니스에 의하면 이 백상어는 모젤 베이에서 지난 8월 30일 잡힌 것. 그 크기가 4.3m에 이르고 몸무게는 700kg 이었다.

당시 이 상어는 징크와지 비치 주변으로 상어접근을 방지하기 위해 쳐놓은 상어그물에 걸렸다.

그물에 걸린 상어를 보고받은 크와줄루 나탈 상어 연구소의 제레미 클리프가 다시 바다에 놓아 주었다. 그러나 그물에 걸려 쇠진한 이 백상어는 방향감각을 잃고는 그 다음날 다시 상어 그물에 걸려 죽고 말았다.

클리프는 “이 백상어는 암놈으로 완전히 자랐을 시 6m까지 컸을 것” 이라며 “사진 속 방송 카메라는 영국의 한 방송국이 자연 다큐멘터리를 위해 촬영 중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2002년 당시 4.7m에 1,160kg짜리 백상어가 잡힌적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