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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상, 하지원의 ‘대종상 설움’ 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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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과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제30회 청룡영화상을 통해 대종상영화제의 설움을 풀 수 있을까.

13일 오전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다음달 2일 시상식을 앞두고 후보 및 후보작을 발표했다. ‘박쥐’와 ‘국가대표’가 청룡영화상 10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시상식의 꽃’인 여우주연상에도 하지원, 김혜자 등 쟁쟁한 후보들이 지명됐다.

지난 6일 ‘박쥐’는 대종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과 조명상 단 2개 부문에 후보로 책정되는 데 그쳐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무분 10개에 노미네이트되며 최다 수상을 점치고 있다.

또 지난 대종상으로 가슴앓이를 했던 하지원은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하지원과 함께 ‘박쥐’의 김옥빈, ‘마더’의 김혜자, ‘7급 공무원’의 김하늘, ‘애자’의 최강희 등이 경합을 벌인다.

한편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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