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비 ‘닌자어쌔신’ 예매율 1위… ‘2012’ 제동걸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이 개봉 당일인 26일 예매율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할리우드 재난영화 ‘2012’를 앞섰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닌자 어쌔신’은 31.02%의 예매점유율을 보였다. 이에 25일까지 30%를 훌쩍 넘어선 예매율을 기록했던 ‘2012’는 29.21%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혹독한 훈련과 체중조절을 통해 액션배우로 거듭난 비는 ‘닌자 어쌔신’을 통해 첫 할리우드 출연작인 ‘스피드 레이서’의 흥행 부진을 딛고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닌자 어쌔신’에서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한 비는 해외 언론 등으로부터 이소룡, 성룡과는 다른 새로운 액션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짐 캐리 주연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11.92%의 예매율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이범수 이시영의 코미디영화 ‘홍길동의 후예’(9.18%)는 4위, 손예진 고수 주연의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8.27%)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소니픽쳐스 릴리징 브에나비스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