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미셸 콴 “김연아, 피겨계 새로운 롤모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연아, 피겨 꿈나무들의 롤모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미셸 콴(30)이 인터뷰에서 후배인 김연아(20)를 ‘피겨계의 새로운 롤모델“로 꼽았다.

미셸 콴은 A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아시아의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에게 영향력 있는 롤모델”이라면서 “그들은 모두 김연아를 우러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일찍부터 미셸 콴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왔다. 이와 관련해 미셸 콴은 “김연아가 어릴 때부터 나를 동경해왔다고 말했을 때, 매우 기뻤다.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기뻐했다.

미셸 콴은 올해 밴쿠버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에게 애정 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김연아는 올림픽 첫 출전이라는 압박감과 싸워야 할 것”이라며 “경기 자체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셸 콴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금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한 중인 미셸 콴은 한국 스페셜올림픽 대표 선수들 지도와 어린이 영어 교실 강의 등 일정을 소화했다.

사진=김연아(왼쪽 사진), 미셸 콴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미인대회 무대서 ‘꽈당’ 추락…주최 측에 소송 제기한 자메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