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헉! 뚱보 됐네?”…‘프렌즈’ 조이 최근 모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도대체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하우 유 두잉”(How you doing)이라는 느끼한 대사를 유행시켰던 꽃 미남 배우 매트 르 블랑(43)의 몰라 보게 달라진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던 르 블랑은 1994년부터 10년 간 방영된 시트콤 ‘프렌즈’에서 여자를 밝히는 배우 지망생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프렌즈’ 종영 뒤 함께 출연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커트니 콕스 등은 다양한 장르 영화에 출연해온 것과 달리 르 블랑은 작품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르 블랑은 지난 13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LA에 있는 한 초밥 레스토랑 앞에서 현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으나 ‘프렌즈’ 출연 당시의 잘 생긴 외모는 온데간데 없었다.

빨간색 헐렁한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르 블랑의 이목구비는 예전과 같았으나 성성한 흰머리가 가득한 지저분한 헤어스타일과 불룩한 배는 평범한 중년의 모습이었다.

외모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시트콤에서 르 블랑의 20~30대 시절 모습만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실로 충격적인 변화였다.

이 모습을 보도한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5년 여 공백 기간 동안 르 블랑은 세월의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었다.”면서 “그의 모습 어디에도 예전 꽃 미남 외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르 블랑은 2006년 모델 멜리사 맥나이트와 이혼한 뒤 6살짜리 딸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미녀 배우 안드레아 앤더스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왕년의 출연 배우가 다시 뭉치는 영화 ‘프렌즈’는 내년 여름 개봉한다.



확대보기


사진설명=최근 모습(좌), 시트콤 출연 당시(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