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트와일라잇’ 크리스틴 “로버트 패틴슨이 청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24)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0)가 공개 커플을 선언한 뒤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틴은 영국 ‘뉴스오브더월드’ 인터뷰에서 “로버트가 내게 청혼했다.”고 밝혔다. 20대 초반에 불과한 두 배우로서는 위험할 수도 있는 발언이지만 크리스틴은 애정을 과시하는데 부끄러움이 없었다.

크리스틴은 “그가 내게 결혼해 주겠냐고 물었다.”고 말한 뒤 “물론 농담이기는 했다. 최소한 내가 생각할 땐 그렇다.”며 수습했다. 이어 “나는 롭(로버트의 애칭)을 사랑한다.”고 장난스러운 청혼의 답을 대신했다.

이 스무 살 여배우의 연인 자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크리스틴은 “배우로서 고민하고 있을 때 롭은 매우 섹시하다.”면서 “그는 키도 크고 생각도 많다. 매우 재미있기도 하다.”고 말을 이었다.

또 “나는 그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 심장을 울리는 것 같다.”는 말로 둘 사이의 이벤트를 짐작케 했다.

영화 상대역으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 커플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앞선 ‘트와일라잇’ 시리즈 2편에 이어 3편 ‘이클립스’에서도 연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