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유인나 “12년 무명시절, 男가수에 상처받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유인나가 12년 간의 긴 무명 시절 중 남자 가수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예능에 처음 출연했다. “12년의 무명 시절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답했다.

또 유인나는 “17세에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유명한 가수이자 그 회사 이사인 남자에게 심적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그 가수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집 앞에서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너무 놀라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그 남자의 입술이 볼에 닿았다.”고 회상했다.

남자가수에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엄포를 들었다는 유인나는 “집에 들어가서 뺨을 500번 정도 씻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대체 그 가수가 누구냐?”, “정말 나쁜 선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인나를 비롯한 황정음,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 외에도 하춘화, 안재모, 고은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