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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녀’에 이어 ‘똥폰남’ UCC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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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녀’에 이어 이번엔 ‘똥폰남’이 화제다.

‘아이폰녀’는 지난달 아이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의 노래를 부른 주인공이다. ‘아이폰녀’에 이어 ‘똥폰남’은 일반 휴대폰을 이용해 가벼운 멜로디와 비트를 선보였다.

‘아이폰녀 패러디 (똥폰남)’란 제목의 영상에서 수영모와 물안경을 착용한 ‘똥폰남’은 휴대폰 번호를 누르면 나오는 음성을 이용해 연주시범을 보였다. 이어 영화 ‘원스’의 OST ‘폴링 스로울리’(Falling Slowly)의 음악에 휴대폰으로 박자를 맞추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특히 ‘똥폰남’은 노래를 부르다 고음 부분에서는 코믹한 표정으로 괴성을 지르는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동영상은 각종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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