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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신’ 유세윤, 5월 음악 페스티벌서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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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로 변신한 개그맨 유세윤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유세윤과 그룹 하이사이드 멤버 뮤지가 결성한 유부남 그룹 UV는 국내 뮤지션 115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하 GPF)에 참여한다.

‘GPF’는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오는 5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GPF 측은 “신인들에게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최근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인터넷을 평정한 유세윤과 뮤지의 ‘UV’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UV는 유부남 둘, 자외선이라는 뜻으로 유세윤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기획, 제작부터 작사, 작곡, 노래까지 맡는 등 음악적 소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윤종신, 부활, 레이지본, 네미시즈, 나루, 박준혁, 넘버원코리아, 루나틱, 이상은, YB, 노브레인, MC스나이퍼, 아웃사이더,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클래지콰이, 강산에, 유리상자, 이한철, M4, 뜨거운 감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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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의 김승한 위원장은 “노을공원에서 펼쳐지는 음악페스티벌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며 “장르에 관계없이 메이저와 인디음악의 구분없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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