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재범 ‘심각한 사생활’ 새달 귀국 해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PM 출신 재범의 귀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입장 표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범은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 차 5월 말에서 6월 초 부모와 영화 스태프 등과 함께 입국한다. 지난해 9월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로 비롯된 논란으로 팀을 떠난지 8개월만이다.

지난 2월 사생활 문제 등을 이유로 소속사였던 JYP와의 전속 계약이 해지됐던 만큼, 재범은 귀국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2PM 탈퇴 이후 재범은 각종 추측과 루머에도 불구,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3월 중순 유튜브에 ‘낫씽 온 유’ 영상을 공개하면서 인터넷 스타로 주목 받았고, 미국에서의 음반 발매와 할리우드 영화에 참여하는 등 눈에 띄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다. 현재 재범의 복귀 소식에 그를 영입하려는 국내 연예 기획사들도 분주해 졌다.

하지만 재범을 향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과 달리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그의 탈퇴 이유는 ‘심각한 사생활’이란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많은 의문을 던졌고, 이에 대한 본인의 직접적인 해명이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복귀 수순을 밟기 전에 재범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이 같은 꼬리표를 떨쳐버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범은 6월 초 입국해 약 2달간 한국에서 머물며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할 예정이다. 그의 부모와 그가 활동하는 비보이 댄스팀 AOM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당초 가수 보아와 손담비 등이 주인공으로 거론됐던 작품. 비보이 세계챔피언과 미국에서 온 비보이팀간의 대결을 담은 영화로 연출은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앨런 카자티 감독이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