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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중국 유명인’ 1위는 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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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지인 포브스 중국판이 최근 발표한 ‘2010 중국 유명인 순위’에서 액션스타 성룡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중화권의 연예인과 스포츠스타를 대상으로 매긴 이번 순위는 언론 노출 빈도와 수입, 상업적 가치 등을 조합한 것이며, 2004년부터 꾸준히 발표되어 왔다.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한 성룡은 수입부문에서 2위, 잡지 및 TV노출부문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 2위로는 대만 출신의 만능엔터테이너 주걸륜이 차지했고, 뒤를 이어 홍콩출신 배우인 유덕화가 3위에 랭킹됐다.

중국 최고의 스포츠스타인 야오밍은 종합순위 4위에 올랐지만, 수입부문에서는 여전히 부동의 1위를 과시했다.

숱한 스캔들로 연예계를 시끄럽게 한 장쯔이는 종합순위 5위, 수입부문 11위를 차지했고, 잡지와 TV노출부문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대표 배우인 주윤발과 이연걸은 나란히 종합순위 23위, 24위에 올랐고, 영화 ‘색,계’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탕웨이는 종합순위 96위에 머물렀다.

올해 유명인 순위에서는 배우와 가수 등 연예계 엔터테이너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반면, 100명 중 단 9명의 tm포츠 스타만이 순위에 올라 대조를 보였다.

다음은 포브스 중국판이 발표한 ‘2010 중국 유명인 종합순위’

▲1위 성룡(배우 및 가수) ▲2위 주걸륜(배우 및 가수) ▲3위 유덕화(배우 및 가수) ▲4위 야오밍(운동선수) ▲5위 장쯔이(배우)

▲6위 자오번산(赵本山,배우) ▲7위 차이린(蔡依林, 배우 및 가수) ▲8위 견자단(甄子丹, 배우) ▲9위 류양(운동선수) ▲10위 범빙빙(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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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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