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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66사이즈..협찬 어려워 다이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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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옷 협찬을 받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던 사실을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DJ 김진표 미쓰라진)에서 정주리는 “보통 여자 연예인들은 44,55사이즈를 입는데 나는 66사이즈라서 옷 협찬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동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출연진들이 “운동이나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냐?” 고 묻자 정주리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주사나..뭐 이런 의학의 힘을 빌렸다.” 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효과를 봤냐?” 는 질문엔 “효과를 보긴 했지만 금세 요요현상이 왔다. 2달 정도 하다가 안했더니 셀룰라이트가 더 심해졌다.” 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손호영, 그룹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저마다의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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